언니~~...
이런 방가울수가...
안그래도 궁금했었는데..글을 남겨주시니 너무 감사해요..
혜수언니...
이제 차츰 마음의 정리를 많이 할려고 해요..^&^...
자식은 그냥 자식이지...내 소유물이 아니니까요....그쵸?
데릴사위감???
남편과 진지하게 한번 상의 해볼까나??*^.^*........
바쁘시다더니..어케 하시는 일은 잘 되시나 몰라요..
늘 열심히 사시는 모습을 상상할께요....
언니..
울집 냉장고에서 이제 막 꺼낸 과일 좀 드셔보세요.
늘 행복하세요~~~
purple빛을 좋아하는 대구 아짐씨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