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친구를 데려가세요
나이 : 39(실제 나이보다 젊어 보임)
성별 : 여
직장 : 모 은행 계장
미모 : 준수(보는사람에 따라 다를수있음)
시집안간 이유 : 콧대가 너무 세다보니 이나이까지 왔음
아직도 화려한 싱글을 꿈꾸고 있음
올해안으로 결혼을 보내고 싶음.
제친구는 나이에 비해 외모가 젊어 보임니다.
이상형 : 준수한 외모를 아직도 꿈꾸고 있으나, 그 친구를
아껴주고, 사랑해주고, 평생을 즐겁게 사실수 있는
남성 여러분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