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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한대유? 아래글 잘못되어 삭제할려는데 안되네요


BY lily331 200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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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수지 수빈아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사랑 듬뿍 받고 있지?


엄마는 너희들이 없으니 시간이 정지되 버린듯


너무 조용하고 또 너무 외롭단다


너희들에게 엄마가 멋지게 태그하는걸


보여주고 싶어 연습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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