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언니
제가 좀 바뻐요
동생네 다녀가고 이래저래 바쁘네요. 맴이.....
어제 잠깐 들어 왔다가 수다방에 언니 있는걸 보고 들어가려다
길어질것 같아 언니아뒤 보면 그걸로 됐길래 다른곳 훑어보고
금방 나왔어요. 언니글 샅샅이 훑어 보고요.
오후에 또 들어가 수다떨려다 손님이 와설라므네....
5분도 안돼 대화방친구들에게 미안스럼만 주고 나왔어요.
모두들 수다방에서 만나 수다좀 떨었으면 좋겠는데 요즘은 왜 내 맴이 어수선한지 모르겠네요. 살도 빠지는 것 같구...
참 둘째는 복귀했겠네요. 이젠 좀 한가하겠다.
담에 들어와서 길~~~게 수다떨게요.
그럼 안뇽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