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 하루를 시작하고파 아침 일찍 뒤산에 올라가 뛰었답니다 숙어언니 함께 가자고 깨워더니 부지런한 숙언니가 엇그젯부터 컨디션이 꽝 언니야 아프지마라 남이가 심심하데....... 그래 한 시간30분을 뛰었더니 다리가 조금 아프네요. 기분은 넘넘 좋은거있지요. 여러분 아침 운동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