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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샬님께


BY 레모니아 2000-08-01

아침일찍 어떤 좋은 글이 들어왔나
해서 문을 열어보니
정말 아름다운 글과 그림입니다.
전 삼십중반 아줌씨인데
잠깐 동안 이십대로 갔다 왔담
고맙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