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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용기를 주지 않겠어요?


BY 한이 2000-08-02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처음으로 컹퓨터로 글을 쓰는 진짜 왕초보 아줌마입니다.지금 이 글을 치는 데도 얼마나 힘든지 모르겠어요. 누구나 처음하는 일은 많이 생소하고 낯설거라 생각하면서도 누군가가 나에게 힘내라는 격려의 말을 듣고 싶은것은 이 낯선 곳에서 빨리 익숙하고 싶은 마음이 너무 간절하기 때문일꺼예요! 저도 많은 친구를 사귈수 있도록 많은 격려의 한마디 꼭 부탁합니다. 끝으로 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