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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40
가버린 첫사랑.....
BY 청송
2000-08-07
아우님 보시게.......
지나가는 소낙비에
한가로이 거리옆 자리한
공중전화 박스 안으로 몸을 피해
들어섭니다.
강하게 내려 오는 빗줄기처럼
내 가슴에 비수처럼 꽂히는
너의 마지막 인사말.....
안녕~
이젠 잊혀졌으리라 믿었던 추억
어느듯 잊혀지지 않은채
내 가슴에 작은 영상처럼 남아 있습니다.
문득 떠오르는 당신 때문에
세월이 가면 잊혀진다고 말하던
그런 이별은 아니였나봅니다.
헤어졌기 때문에 더욱 그리운 이름이여....
그대는
나의 첫사랑입니다.
나도 첫사랑이 있었는디.....다시 해후햇건만 지금은 가고
없다네...보고싶구먼 지금 잘살고 있겠지만 어쩌겠나 보고
싶은걸 이럴줄 알았으면 보내지 않는건디.....쩝
#유머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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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은 별나게 외식할 일도..
바깥에 쓰레기버리러갖다오는데..
좋은 소식이라 저도 덩달아 ..
귀찮아서 올해는 찾아보지도 ..
막내딸네 세워놓은 트리 살짝..
자꾸만 게을러져서 요새는 방..
감사합니다 이브날에 좋은결..
트리가 멋지네요. 스스로 움..
따님 잘되었네요. 이번 크리..
매장에 전시해놓은 트리처럼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