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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암초등학교 졸업한 71년생 김선구 아시는 분


BY 김성림 2000-08-07

초등학교때 2번 같은 반 했던 친구를 찾습니다.
4학년,5학년 때인것 같은데------
지금은 어떻게 변했는지 보고 싶군요.
저를 모를지도 모르지만 그때는 좀 친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지금 결혼하셔서 아이 아빠가 되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때 당시 제가 혼자 짝사랑을 했나 봐요.
나이 30이 되니까 옜날에 했던 풋풋하고 조건없는 사랑이 그리워져 멜 띄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