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텔 게시판에 어느 중학생의 어머니의 억울한 사연이 떳습니다. 정말루 기가막혀서 하루종일 그생각 밖에 나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무서운사회라고 해도 어느구석에선가는 좋은 일도 있겠지라며 마음을 달래보지만....
이건 너무하다 싶네요..
저두 자식을 키우는 엄마인데 우리아이가 학교에서 집단 구타와 정신치료를 받아야 한다면..
무섭습니다. 정말루
그 어머니를 돕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어요..
어떤 내용인지 알고 싶으신분들은 유니텔로 들어가셔서 게시판 한번 잃어보세요...
그리고 답좀 가르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