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밑에 글을보니까 1263쯤..
종교가 예수바께 업나요??
교회가 싫으면 절로 가세요
절에는 싸울일도 업고 회개하라고 난리 치지도 안고
자기가 원하는것이나 잘못한것등을 그냥 절하면서(108배정도)
마음속으로 빌면 그만입니다.
얼마나 좋습니까..교회다니면 돈내라고 지랄들하는데
절은 스님이랑 조용히 대화를 한다든지
다른분들이랑 그냥 애기를 하면됩니다 물론 하기시르면 그냥오면되지요.
절은 교회와 같은 그런 억매이는게 없습니다
부처님은 믿든 말든 자유입니다.
하지만 교회는 그렇지가 안지요,
안믿으면 지옥간다느니 어쩐다느니 악마가 스였다느니..^^;
진짜이러는 아줌마들 마니봤습니다 지하철역에서 돌아댕기면서
예수를 믿어라 그러면 천당으로 간다,,
황당한말뿐이죠,,강요는 안합니다
근데 저밑에 글을보니까 교회를 가는것만이 종교새오할을 하는것처럼 아는분들이 있는것 같군요,,
저역시 불교신자지만 절은 1년에2번정도바께 안갑니다
그런 어려운책같은거 잘모릅니다.
하지만 겁나거나 무서울때 부처님을 찾죠,,
종교를 어렵게 생각하지말고 절에한번와보세요..
교회가 지긋지긋하다면 말이죠,,
그럼 17살의 학생이 멋진 아줌마들한테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