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90
즐겁고 상큼하게 살자꾸나...
BY olive 2000-08-09
우울증이라고 했니?
너의 글을 보니 가을이 눈 앞에 선 하구먼.
아니 벌써♬
얼마되지 않은 나이에 한숨이 저절로 나오는구먼....
찡구야!
시들어 가는 우리나이를 생각하지 말고 오렌지 처럼 상큼하고
키위 속 처럼 싱싱하게 살자.
친정에 들러 맛있는거 많이 먹고 하루지만 편한하게쉿다 오렴
쬐께 부럽네 잉...
니네 집에 갈려고 했는디 어짜겠노_________
용서 해줄끼께네 잘놀다 오너라.
니 처럼 한번 해볼란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