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라 이대로 되지 않을 듯 싶습니다.
이젠 중국놈들한테 우리 축구응원단이 매맞아 죽을 뻔 했답니다.
일본 랩퍼가 우리나라를 개떡같이 얘기하는 그런 음반을 내고 떠들고 있음에도 가만히 있는 이정부 믿을 수 있읍니다.
지금 통일에 목맨 김대중정권은 언제쯤 자국민의 주권을 찾기위해 봉기할 것인가?
미군들이 이나라 이땅에서 자국민을 짓밟는 것을 방조하니까 개나 소나 다 자국민을 똥으로 보는 중국에게 일본에게 항의조차 못하는 이나라의 외교통상부 장관은 여전히 유임되었읍니다.
이 의약분업 역시 빛 좋은 개살구요.. 일명 일반 시민들을 주머니 털어 해보자는 심산외에 아무 대책도 없는 이정부의 무능력에 우리 국민들은 속으면 안됩니다.
폐업으로 많은 불편 있을 수 있으나 우리 일반 시민들 등쳐먹듯 먹어 볼까나 했던 그래서 그렇게 피빨리고도 힘없는 백성이라 끽소리 못하고 사는 우리네 같지 않게 의사들은 항거하고 있읍니다.
똑똑하고 지들 권리 찾겠다는 의사편을 듭시다.
아무 대책 없이 시간만 보내 정착화 하려는 음흉한 음모에 우리 국민은 속으면 안됩니다.
여론은 정부의 꼭뚜각시입니다.
매향리 사건 역시 보도하다 말았고 한강물 독극물 사건 역시 흐지부지... 중국에게 이긴 승보는 있지 매맞은 우리 응원단에 대한 논평은 없었으며 일본 락가수가 자원봉사콘서트 한다는 소식은 전하나 일본 랩퍼가 아직 우리나라를 식민지화 노래가사로 음반낸 사실은 전하지 않고 있읍니다.
경실련과 정부의 관계는? - 부적절한 관계
경실련 출신 2명 장관입각
경실련 고문 출신(노동부장관 김호진),
경실련 이사출신(환경부 장관 김명자)
경실련이라는 시민단체가 권력을 향한 도구가 되고 있다.
개각이라는 미명하에 자신의 총선에 이용한 시민단체원 두명을 장관으로 임명함으로 그들의 노고에 치하하는 대통령의 결단을 보며 역시 경실련 역시 정부의 여론 조사기간이였음을 알게 되었고 심한 배신감을 느낍니다.
의약분업 분명 의사들의 요구대로 되어져야 합니다.
약사들의 임의조제로 엄청난 피해를 일반 국민이 당하고 있고 지금 이정부는 의약분업안을 놓고 국민을 대상으로 실험하고 있다.
임의조제와 대체조제로 사람이 사는지 죽는지를...
선시행 후조치가 바로 국민을 실험대상으로 몰아가고 있는 것이다.
김대중정권은 통일에 눈먼체로 지금 이 대한민국의 5천만 국민의 눈을 멀게 귀를 멀게 하려 하고 있다.
의사들을 약사들을 이용해서 자신들의 잘못을 없애려 하고 있다.
반드시 알아야 한다.
이 의약분업은 정부의 잘못이다. 귀 멀고 눈먼 상태로 나라를 이끌고 있는 이정부에게 모든 책임이 있으면 의사들이 이렇게 강경하게 나옴에는 이유가 있다.
의사들을 믿어본다. 당신들이 당신들의 자리를 버리고 나와 이나라의 국민들의 건강과 안녕을 위함이라는 대의를 걸고 투쟁하기에 그들을 믿고 기다려보련다.
난 그것에 동의한다. 이의약분업은 앞으로 내가 겪고 내후손이 겪고 내부모가 겪고 나갈 일생일대의 가장 중요한 건강과 목숨이 달려 있는 문제이기에 선시행 후조치는 있을 수 없고 나의 가족을 더이상 실험대상에 놓여 있게 하고 싶지 않고 제대로 된 의료계의 현실속에 난 내가족의 건강과 목숨을 지키고 싶다.
혹여 이의약분업을 통해 약사와 의사가 담합할지 모른다는 걱정과 의사가 환자를 떠난 지금의 폐업을 두고 걱정하는 것은 당연한지도 모르나 대의를 보고 이것은 국민들이 생각할 문제이다.
정부와 방송국을 믿지 말라...
중국에 가서 맞고 온 우리 국민들에게 아무런 사과도 아무런 항의도 해주지 못하는 것이 우리 정부이고 방송국이다.
한가지를 보면 열가지를 안다.
김대중정권이 들어와 경제타계를 했다 하지만 다 빚으로 매꿔진 국고임을 상기해야 한다.
그래서 부자된 것이라면 빚은 갚지 않으면 망하게 되 있는 것이 상례이다. 우리는 경제회복 된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우리 대한민국의 주권과 앞날은 우리가 지켜야 한다.
시민단체 각성하지 않고 국민의 뜻 앞에 준엄하게 무릎 꿇고 거듭나기를 거부한다면 스스로 해체하기를 바란다.
국민들이 봉기해야 한다.
바르게 나라를 이끌지 못하고 죄없이 핍박받는 이나라 국민들은 들고 일어나 약자의 편에 서서 그들을 도와야 할 것이다.
그동안 쓸데없는데 은행권과 투신권과 기업체에 들어간 공금으로 의약분업에 필요한 자금을 되었으면 백번 천번의 의약분업은 하고도 남을 돈임을 알아야 한다.
경실련 스스로 해체하고 먼훗날 국회의원으로 떳떳이 당선되서 장관이 되라... 국민들 등쳐서 출세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