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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그리운 초보엄마들만 들어와요
BY 왕엄마 2000-08-10
안녕! 저도 한번 참석하고 싶어서 왔어요.
더운여름은 잘 지내셨는지 자녀들 키우느라 힘들었죠.
전 왕엄마예요.
문득 엄마를 그리워하면서 살때가 많았답니다.
엄마가 계신분은 이런 감정 모르실꺼예요.
막내까지 대학에 다 보내니까 이젠 시간이 많아졌네요.
생활속에 어려운 일 있으면 같이 나누어요.
어려움은 작아지고 행복은 더 커진다고 했잖아요.
무슨 얘기든 같이 해결해요.
도움이 될란간 모르지만 많이 도와 드릴께요.
왕엄마가 초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