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도 참 빨리 가네 중학교를 졸업한지가 벌써 몇년이냐 내나이 벌써28살 하나둘씩 결혼하더니 이제는 몇명남지 않았는것 같다 그래도 생각나는 얼굴들이 고향에서 자란 동창들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글을 올린다 자전거 타고 학교 다니던 생각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 친구들아 이제는 아이의 엄마로 한 남편의 아내로 살아가는 그런 친구들이 보고 싶구나 ! 남자친구들도 아이의 아빠가 된 친구들이 많겠지 누가 이글을 본다면 연락좀해라
우린 잊을수 없는 고향친구잖아...
건강하고 하는일들 잘되기를 바란다 안녕 018-522-4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