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 딱꼬집어 말할순업지만 이렇게 사랑없이 사는게 모순이아닐런지모르겠네요4년차 아이둘 그저평범한가정 동정으로결혼해서 극복해 나갈려니힘이듭니다 일요일에는 농사일을하러 두시간이나걸려 갑니다 이젠 지칩니다 일요일아침에울리는 전화벨소리가 싫어요 우리는 싸움이끝이없습니다 어떻게 극복해 나갈까요 조언부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