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보고만 나가다가 오늘은 용기를 내서 이렇게 들어왔습니다 좋은 아줌마 친구들을 많이 만나고 싶습니다 집에 들어온 귀뚜라미 때문에 우리 딸과 아들이 무섭다고 야단입니다. 잡을 수도 없고 내?아야 하느데 자신이 없네요. 오늘은 이만 가야겠네요 내일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