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8세의 주부입니다. 제 남편이 요번에 직장을 그만두고 새롭게 헬스클럽일을 시작해 볼까 합니다. 아파트내에서 할려고 생각중인데, 남편이나 저나 헬스에 대해서 아는것이 별로 없어요.. 그래서 지금 불안하고 걱정이 많은데, 헬스를 오래 해보신 주부님들의 새로운 아이디어나 불편사항들을 듣고 싶고요, 조언해 주실분들의 얘기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새롭게 잘살고 싶은 새댁 한번 키워주시는 뜻에서 많은 관심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