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16

보고싶고 궁금하구나 화자야


BY 이 미 경 2000-08-12

김화자 나 이미경이다
어디에 있니?
신랑 직장 따라 경상도로 간것까지는 아는데.....
보고 싶다
이글을 보게되면 메일 보내 주겟니?
우리가 연락이 끊긴지가 벌써 아마 8.9년 되었지?
꼭 연락좀 주라
참 전화번호도 그대로야

이문동 미경이가


<추신> 신랑이 지어준 이름이현진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