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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의 파워를 보여줍시다


BY 차하나 2000-08-13

지는유 삼천포에 사는 차하나라구 해유. 근디 우리 아줌마두 파워를 보여야 되지유, 그래서유 덕이 동호회를 모집하는디 마음이 있으신 분은 이메일로 보내주셔유, 덕이 요새 잘 보고 계시쥬? 지두유 잘 보구 있어유! 자식들도 좋아하구유 남편두 좋아해유 그리고유 지랑 편지 주고 받으실분도 연락 바래유!!!
메일주소:hyesung-hana486@hanmail.net
지 아들 이름이 혜성이구만유.
이쁘쥬.
근디유 지가 고민이 있시유. 지한테 껄쩍대는 남자가 있는디유, 우짜야 해유. 지는 지금 30살인디 그 인간은 26이에유 지를 사랑한디유. 남편이 시퍼렇게 눈을 뜨고 살아 있는디 말이어유 우짜야 해유, 해결책도 알겨주실려면유 그 메일 주소로 보내주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