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이야밤에..전..쳇을..한답니다..
첨엔...타자속도에..욕심이..있어서..시작했는데여..
하다보니...얼굴도..모르는분하고....정말...젊을때로..간거같은.야릇한감정을...즐기게..됐답니다
때로는..연애감정을..느끼기두,,하구여..
때론..답답한..일상사에..활력이된다는...자기위로와..함께..
더더욱...늪속으로...풍덩
하지만...절제가..힘드네요...이거보담..잼있는..일이..없을거..같구여....정말...솔직한..심정입니다...
쳇친구도..사귀고...있답니다...
정말..좋은친구이지요...첨쳇하는날..만났거든여.
어떻게 설명을.해야할지 정말 진실한사람이거든요~~~
하지만...하루라도..안하면..손이..근질거리구여...머리가..아파온답니다....
어느분..조언좀..해주세여...저와같은분..없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