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연극 <나의PS파트너> 초대 이벤트
AD
Talk Talk
· 아줌마의날에 대한 대화
· What! 수다!
· 고민 Talk
· 살림센스
· 동네 통신
· 요리Q&A
· 인생맛집
· 웃자! 웃자!
· 건강/뷰티
· 집 꾸미기
· 육아/교육
· 워킹맘끼리! 톡
· 부부의 성
· 이슈화제
· 문화생활 Talk
· 아무얘기나
· 소비자 리뷰
· #랜선추석 이야기
· 아줌마의 날 후기
· #바다살림 캠페인
· #연말연시Talk
· 코로나 극복일기
· #갓생플래닝
이슈토론
창업박람회 65세 이상 관람객 단독 입장 제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마음의 거리두기
이가는 소리
한여름속 결혼식
핸드크림
비
하늘에 구멍이 뚫렸나?
웃자! 웃자!
조회 : 74
연습 또 연습을 반복한 끝에....
BY 참된미소
2000-08-13
사랑스러운 그대의 미소가
하루 종일 피곤함에 지쳐 있던 나를 깨워주고
그대의 순수한 마음이 나를
평화롭게 잠들게 합니다.
그대에게서 살며시 퍼지는 아름다움의 향기가
거울이 되어 나를 돌아보게 하고
내어두운 곳에 등불로 환희 비쳐주었습니다.
꽃향기보다 더 진하고,
커피 향보다 더 그윽한 그대의 미소가
어느새 내게 다가와 살며시 어루만지며
가슴에 안겼습니다.
#유머
#실수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제 주변에 아들만 공부시키고..
암튼 남편은 머리만 닿으면 ..
맞아요. 따로 자는게 속편해..
남편은 이제 말도 않고 다..
예전에 엄마한테가면 일도 ..
젊었을 때는 누가 코를 골든..
우리아들도 잘적에 이를 잘 ..
남편은 숙면하죠. 제가 잠을..
코고는 소리보다 더 듣기 싫..
달력에 늘 생일이고 기념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