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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여전히...


BY 현숙이 2000-08-13

오늘도 나에게 맞는 대화방을 찾지 못했다
30대란 과연 어느 나이인지
하고 싶은 일은 많고 할순 없고 조금 쓸쓸한 마음으로 인터넷으로 도전하고 있다
다음은 근방 친구를 찾았으면 한다 자주 대화 할수 있는 친구
서울에서 혼자라 조금 외롭다
저에게 편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