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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꺼어엄


BY lily(바람)의 딸 2000-08-13

안녕하세요? 또 수지 입니다.
이번엔 껌 이야기 임다.

이번엔 꺼어엄 풍선을 끝까지 불꾸야...... 왜 이렇게 얼굴이 끈적하냐?

이번엔 꺼어엄 껌을 동글동글 말아서 자 보세요! 완전 코미디죠?

이번엔 꺼어엄 껌에 단물이 빠져서 길에다 버리고 밟았는데 껌이 안 놔죠요. 살려주세요!

이번엔 꺼어엄 제가 재미있는거 보여 드릴까요? 바봐요 여기서 거미가 살아요.

이번엔 꺼어엄 전 지금 풍선으로 하늘을 날고 있아와요!!!

이상입니다.
고쳐야 할점 답변으로 써 드리는거 잊지 말구요.
안뇽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