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또 수지 입니다. 이번엔 껌 이야기 임다. 풍선을 끝까지 불꾸야...... 왜 이렇게 얼굴이 끈적하냐? 껌을 동글동글 말아서 자 보세요! 완전 코미디죠? 껌에 단물이 빠져서 길에다 버리고 밟았는데 껌이 안 놔죠요. 살려주세요! 제가 재미있는거 보여 드릴까요? 바봐요 여기서 거미가 살아요. 전 지금 풍선으로 하늘을 날고 있아와요!!! 이상입니다. 고쳐야 할점 답변으로 써 드리는거 잊지 말구요. 안뇽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