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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드님 자꾸 잊어버려서 미안했어요


BY 찔레 2000-08-13

발라드!
바로 옆에 산다니 더 호기심이 가요
요즈음은 친정아버지 병환때문에 시골(남원) 오가느라고
컴퓨터에 않을 시간이 없어서 더욱 그랬을거예요
우리 오고가다 만나면 얼마나 반가울까요?
자주 수다방에 와서 많은 이야기 나누어요
전 아들이 서라벌고 1학년 딸이 불암중 1학년이예요
우리 서로 많이 스쳐지나갓을텐데...그렇죠?
아뭏든 우리 컴 친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