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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찬 월료일 임다.~~~~~어서들 오세여


BY 홍춘 2000-08-14

다시 시작하는 한주..
시계추 처럼 일주일은 금방가고, 오고 또 가고....
오즈 언냐 처럼 나이도 이자뿌리는 그런날은 우리 에게 엄길..
ㅎㅎㅎ

오늘은 왜일 인지 애덜이 안깨네요.
학교다닐땐 그케 깨워도 잘안일어나더니..
방학이니 저절로 일어나 컴을 붙들고 있쓰니 ..

오늘은 안깨우고 저 컴좀 할랍니다,저 녀석들 깨면 궁디로 밀러
부치면 난 꽥 이야요 ㅎㅎ

오늘도 영락엄이 도장찍고.
여기저기 춤추러(?)감니다,
다들오세요.

40대 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