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지입니다. 이번엔 죄진 아무개씨의 태그 입니다. 잘 보세요.
사람은 저마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지요? 아무개 씨도 그런답니다.
제가 잘못을 해서 경찰에게 혼나고 있사와요......흑흑흑~
가을이 되니까 왠지 슬퍼져요. 흑흑흑~~~
죄없는 사람을 감옥에 넣다니 나 화났어!!!!
감옥에서 탈출했어요. 하하 즐거운 나~~~~!
탈출했는데 다시 잡혔어요. 아이 부끄러워라~~~
경찰을 살인하고 도망쳤어요. 약오르지롱~
다시 연애를 하게?獰楮? 자기 연락하세요.
2002년 월드컵에 초청받았어요. 힘내라 힘!!
월드컵을 끝내고..... 포근하게 차를 한잔!!
정말 심심해요.
신분을 밝히고 다니다가 탈출한죄와 경찰 살해 죄를 물었어요. 증언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이제 벌을 받아야 된데요. 불효자는 웁니다... 어머님
전 지금 벌을 받아요 도와주세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