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의사님들 의사님께.의사님 서민을 위해서 .서민을 위한 의사가 되었으며 좋겠습니다. ] 요즘은 가족이 아플까봐 걱정이 태산입니다. 어?F게 보면 의사나 저부나 다 똑같습니다. 하루빨리 본인의 의무로 돌아왔으며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