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가진 엄마의 자격으로 한마디!
일을시작한것은 정부와의사와약사 거기에등터지는것은 우리국민
이고 아이들 노인들인것같다.
하지만 어디서든 쉽게 해결될것같은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나라님!하시는일?
글쎄! 아이가 있는 엄마로세상을사는 한시민으로 정말 이지
시간이지나면서 아이가 조금 이라도 이상한것 같으면 가슴 부터
철렁하다.
언젠가 신문이나 뉴스를 보면서 느낀거지만, 너무편파적인 보도
가 아닌가 한다. 너무 정부쪽인지 나라님인지 눈치를보는것이
아닌가?
난정치도 잘모르고경재도잘모른다.하지만 나 말고라도 힘없고
돈 없고늙고병든 노인이나 소녀가장들이들은 아니장애자를 둔
가정 하루먹고살기바뿐 사람들 그들은이제 아프면 어딜 가야하지
신문이나뉴스를보면 그런그늘속이야기는 거의 찾을수없다.
환자를버린의사들 너무도이기적이고 비인간적인처사 그런사실만
중점적으로 비춘다.
의약분업 난찬성이다 하지만 이번일은 정부,보건복지부의 커다란
실책이라본다. 이번일은 한해 예산이 남아 채우느라 보도블럭
뒤집는 일이아니다.국민의생명과도 연결되있고 살기힘든이들은
삶에끈을 놓을수도 있는일이라본다
나라님들은 주치의가있고 몸이불편하면누군가 달려오겠지만 아닌
사람들도 많고 누군가에게 달려갈 힘조차없는 이들도 많다.
부디 정부도의사도약사도TV도신문도 모두정신차리고 국민을위해
진정함이뭔지 다시한번생각해 주었으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