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hyb(정해영)
#유머 #실수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예전 비슷한 이야기 들었는데..제 주변에 아들만 공부시키고..암튼 남편은 머리만 닿으면 ..맞아요. 따로 자는게 속편해..남편은 이제 말도 않고 다..예전에 엄마한테가면 일도 ..젊었을 때는 누가 코를 골든..우리아들도 잘적에 이를 잘 ..남편은 숙면하죠. 제가 잠을..코고는 소리보다 더 듣기 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