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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물 흐르듯 살자


BY 시냇물 2000-08-14

지금까지 지나오며 깨달은것은 지나간 일은 잊어 버리고 살자는것이다 현재가 중요한것이니까
지난날이 즐겁기만 했다면 추억속에서 사는것도 괜찮겠지만...
아줌마들의 삶이 때로는 따분하게 느껴질때가 많으니까.
사실 컴퓨터 앞에 앉게된 이유도 현실에 적응해 보려는 발버둥이리라. 자녀들이 다 자라서 나가고 남편도 자기생활에 열심이다보면 아줌마들만 외로워지고 ...
아직은 초보자라 모르는것이 더 많지만 열심히 배워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