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을 쓸수 있는곳이 있어서 참 좋다
동창생을 찾을수 있으니까...
친구들아 학교 다닐때 자전거 타고 다니던 생각 잊진 않았겠지
난 그길을 한번씩 가보는데 많이 변했더라 ...친구들이 그립기도 하고...
이글을 읽는 사람은 연락하기 바란다
018-522-4923 이다 제 나이는 28살입니다.
그리고 절 기억하는 사람도 좋습니다 (선배,후배라도)
전 호촌에 살았습니다(하하) 더운날씨에 건강조심하고 항상 웃음 잊지 않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