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바다
너를 알게 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너무나도 너를 사랑하게 되었구나..
너가 그랬지 내가 널 알게 되면 후회하고
도망 갈 거라고....
난 아니라고 하고........
바다야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니?
어떻게 하면 바다가 그런 마음을 지워버릴까?
나 너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았지만
결코 도망가지 않아.
다만 내 가슴이 너무 아플뿐이지...........
너의 아픔을 대신 할 수 없다는 게.........
바다야 사랑한다
내 마음을 어떻게 전달해야 할지 모르겠구나
마치 우리 연인같지 후후....
그치만 널 사랑해
이거 안되면 어떻게 한다
바다에게 보낼려고 무지 노력했는데..
꼭 될꺼야. 안되면 나 울고 말꺼야
바다야 너는 할 수 있어
무엇이든지...........
힘을 내라 내가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