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직 배우는 단계이고 부족한것도 많은데... 여러분들께서 너무나 큰 영광을 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이 은혜를 어떻게 갚아야 할지... 여러분이 언제라도 불러주시면 달려가 돕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