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언니..살로메언니..로즈언니..초우언니.. 기쁨.. 어제의 만남이 부럽습니다 밤10시가 넘어서야 미리성님한테 들었지요.. 나도 보구 싶었는데... 비비언니 잘 들어가셧다구요... 언제 해운데에서 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