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일산 사는 36세된 주부에요.
우연히 이곳을 알게 되어 뜻밖의 공부를 하게 되네요.
얼마나 신기한지 모르겠어요.
박미애님의 친절하신 가르침이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답니다.
홈페이지에 들러서 몇가지 복사해서 실험도 해봤죠.
그 결과는 시 쓰는 방에...(좀 부끄럽네요...)
암튼 계속 좋은 가르침 부탁드리구요...내내 행복이 가득하시길 빌어요....
참 두 아드님이 정말 잘생기고 똑똑해 보이던군요..엄마를 닮았나보죠?
그럼 모르는거 있을 땐 도움 부탁드릴께요..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