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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를 아는 컴 친구들!!!


BY 아리 2000-08-16

저를 아는 컴 친구들

오늘두 싱그러운 하루가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나 넘 속상해 코너를 읽으니 저두 괜히 속상해집니다

특히 한국의 며느리들 정말 위대하십니다

시댁으로 인한 스트레스 왜 신랑이 녹여주질 몬하는 건지....

답변을 쓰려다가 멈짓햇습니다

정말 이래두 되는 건가

과연 나는 잘 하구 있는 건가...

나의 친구들 아픈 얘기 아닌 잼있는 얘기 나눌 수있는

즐거운 하루 되시길 기원 합니다

아드님과 서방님과 즐거운 해후 되셧을 말그미님

항상 유머와 재치 넘치는 국화주님

인품이 높으신 솔방울님

깊고 넓고 푸르른 가슴의 동해 바다님

구엽구도 소탈하시며 어른스러운-사실은 새댁 크림님

분당에서 창원으로 이사하신 미모의 양귀비님

대전사시는 청우님 별꽃님 바다님 은주님...

모두 모두 행복지수 높이셔요

아리 드림

***나는 그대가 곁에 있어두 그대가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