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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익은 이름 아리님에게


BY 별꽃 2000-08-16






아리님의 글잘읽었습니다.
서로가 얼굴도 모르지만.
대화방에서 서로 소개하고 하다보니


오랫동안 만난분들처럼
반갑고 좋아요.
아리님 좋은글들 잘 읽고있어요.


오늘은 바람이 너무시원하네요 고마워요 아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