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남편도 이제까지 놀다가 오늘이 2일째 되는 날입니다. 몇개월 놀다가 가는데 무슨일이든가네 처음하는일이 조금 힘들지만 그래도 옆에서 보기에 너무나 안스럽구하네요... 택시하시는 남편들을 가진분들 옆에서 열심히 격려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