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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 살빼기 경험


BY 해바라기 2000-08-16

안녕하세요.
저는 30살의 주부입니다.
결혼한지는 약 5년 아이를 낳고 나니 생각지도 않은 살이 찌더라구요.
그 이유는 제가 장사를 하다보니 살이 찌더라구요.
남들은 힘들면 빠지지 왜 살이 찌냐고 의심을 하더군요.
그런데 장사해 보신 분들은 아실거예요.
1k로씩 찐 살이 12kg이라는 살이 붙어 있으니 몸도 무거울 뿐아니라 몸매도 말이 아니겠죠.
살에 대한 로이로제가 걸릴 정도로 자존심도 상해 있었으니 말이예요.
그러던 어느날 친구의 권유에 망설이다 마침내 결정을 내린 것이 한방약이었어요.
한달에 40만원 해서 3개월에 걸쳐 뺀 살이 13kg 식사를 거르지 않고 먹는다는 것이 약의 장점인것 같아요.
지금은 길을 걸어다니거나 버스를 타거나 자신감이 있더군요.
처음에 너무 비사서 망설이고 생각하던것이 후회가 없더군요.
살빼기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자신감도 찾으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사시길 바랍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저에게 313218hanmail.net로 메일 보내주세요.
제가 아는 한 도움이 되어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