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87

도도리아우야 오늘도 이곳에 못오는거야?

BY 별꽃 2000-08-16




어제오늘은 온통 이산가족의 상봉으로 가슴을 아프게하네.
TV를 보면서 말이야.
오늘도 바쁜건지.
나도어제는 시댁식구들과 강화에 갔다왔어
너무더워서 온몸이 까맣게 타버렸지뭐야.
오늘은 비가온다고 하던데 ~~~
가을이 성큼다가온것 같지
코스모스와 고추잠자리를 보며~~~~~~
아우를생각했어
꼭 봐야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