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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숩


BY fff 2000-08-16

연숩
너를 멀리서 바라볼수 밖에 없었던
날들을

혼자 눈물 흘려야 했던 날도 많았었고

내 옆에도 너만큼 좋은 사람이 생기면

그때쯤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