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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로사 2000-08-16



♥탱이에게♥☆★


긴시간 동안 ☆★

늘 내곁에서 있어준 너

우리 함께한 시간들☆★

너무 값지고 소중해서

가슴속 깊이 들어차 있단다

메마른 이생활에 서로 지치고☆★

힘들어 하면서도 우린 늘 말을

참았지....

같이 있을날도 얼마 안남았구나.☆★

가을이 깊어지면 이별해야 하고

우리 탱이,명진이와 헤어져 어찌

살아가야 할런지..

항상 고마워..그리고 미안하고..☆★

살아 있는 동안 많이 나누어 가질수록

향기를 더하는게 기쁨 이란다

우리 그렇게 살자..기쁘게..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뻐할 꺼리"를 찾아가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