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참된 일이다.
어찌엊찌 하다. 컴에 들어오는 문 앞에서
힘있는 아준마 되시 었습다. @@님 이라는 창이 뜬걸보고 난 어매나 좋아하였는지...
엄마님 들이 보그선 참?" 하시었즐 생가허니
쥐" 그멍이리드 있음 지금들어가 숨어벼를 고 잡은
심증이였다.
그나 어디 마땅히 갈때드 막상없어 요 매칠은 메일@@ 에
찻아가 슬그머니 아므드 몰게 글오리며 나오곤 하였다.
엽방 트엔 아직도 ~ 열면 힘있는 @@@ 는 아무도아니며
곶 들어 갈려고 얼글 쐐꾀 내밀고 뾰족이있다.
얼른 숨어 버렸음 좋으련만 남의글은 삭제
도 아니돼니...
모든님 들께 브끄럽게 생각할 따름이랍니다.
겨을 드림 - 죄종 허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