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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라는거


BY rabbty 2000-08-16

저는 이제 컴퓨터 초보생이라고 할수있죠
올3월에 구입해서 이제막 한컴을치고 영자도 조금할줄알게?瑩?
저의 아주오래된 친구하고 그간 한4개월동안 e-mail을주고 받고
하다보니 친구의 권유로 이곳에 들어오게?榮芽求?
저에게 숨은 재능이있다고 띄어주면서 한번가입 해보라고 하더군요
사람이 말로는 할수없는게 글로는 얼마든지 자기의 마음을 내보일수가있다는 메일을 전 사랑합니다
제게 거리가 멀게만 느껴졌던 컴퓨터였죠
복잡한줄만 알았던 컴이 참고맙게 느끼면서 비록 누구인지 알수는 없지만 글로서 친해질수도 느낄수도 있다는 것이
다른 만남을 얻는것 같아 행복합니다

저에게 컴의 고마움을 알게해준 그친구를 사랑하며
무료하게만 느껴질때에 좋은 프로그램을 만든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또다른 고마움을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