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우리 애들이란 생각이 듭니다 거의 집에서 컴하고만 놀고 있는 아이들.... 어릴적 추억을 새삼 떠올리고 있는 아침.... 개울가에서 체를 들고 송사리잡고..거미줄로 잠자리잡던 시절... 오늘..난 추억의 여행을 떠나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