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37세가된 친구 복자를 찾는다. 너는 내가 기억이 날지 모르겠지만 입학때부터 줄곧 붙어다니고 했는데,그리고 너의집에 가서도 매일 놀곤했어. 할머니가 계시고 언니도 있었지 기억나면 연락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