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없는 여인이 되어 노천명 님 어느 조그만 산골로 들어가 나는 이름 없는 여인이 되고 싶소 초가 지붕에 박넝쿨 올리고 삼밭엔 오이랑 호박을 놓고 들장미로 울타리를 엮어 마당엔 하늘을 욕심껏 들여놓고 밤이면 실컷 별을 안고 부엉이가 우는 밤도 내사 외롭지 않겠소. 기차가 지나가 버리는 마을 놋양푼의 수수엿을 녹여 먹으며 내 좋은 사람과 밤이 늦도록 여우 나는 산골 얘기를 하면 삽살개는 달을 짖고 나는 여왕보다 더 행복하겠소. #유머 #실수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사랑초 예쁘죠 저의집것은 리..꽃이 귀한 요즘 효녀 노릇하..감사해요.친정에선 아무에게도..꽃이 피려는 좋은 계절에 태..저도 아마 과마다 신나게 돌..많지도않은 형제들 시엄니 가..저는 병원다니고 그러며 사..감사해요.그린님도 아프지말고..생일 축하합니다. 아프지말고..안입힐거면 싹 가져간다고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