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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오케 할머니 서비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웃자! 웃자!

조회 : 144

잼난 야그...이럴때 황당하고 재수없게 느껴진다.

BY 카사블랑카 2000-08-17

1. 수건이줄 알고 썼는데 알고보니 걸레일때....

2. 술 딥따 먹고 아침에 눈떴는데 화장실일때....

3.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상대방이 왜 걸었냐며 되물을때....

4. 버스요금 잔돈으로 냈는데 알고 보니 9백원일때...
(백원짜리 4개랑 오백원짜리 1개랑)버스요금 5백원일때..

5 맛있게 다 마신 우유...유통기한 지난 날짜가 눈에 ？歡？..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잠깐이라도...웃고..즐거워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