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잘 다녀왔는겨 나 오늘 컴 고쳤지 그래서 그대 생각나 글을 띄우는거야 토요일날 어디로 사라졌었는지 밝히지 않으면 신상에 안좋을껄... ^*^ 예쁘지? 우리 밝고 환하게 살고저 애써보자. 안녕. 나의 친구여..